드림렌즈는 영구 교정이 아닙니다: 잠자는 동안 각막을 바꾸는 방식
드림렌즈 착용 후 낮 동안 안경 없이 지내는 것과 영구적인 시력교정은 달라요. 수면 중 각막 모양을 바꾸는 원리와 고려되는 대상을 살펴봐요.
드림렌즈를 끼고 잔 뒤 낮에 안경 없이 지낼 수 있어도, 시력이 영구적으로 교정된 것은 아니에요. 잠자는 동안 특수 하드렌즈가 각막 앞쪽의 모양을 바꾸어 근시와 난시를 일시적으로 교정하는 방식이에요.
‘안경 없이 지낸다’는 말의 의미
드림렌즈는 각막교정렌즈를 가리키는 통칭이에요.
렌즈가 각막의 가장 앞쪽 층인 상피를 눌러 형태를 조정하면, 깨어 있는 동안 안경이나 렌즈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요.
이때의 시력교정은 렌즈 착용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변화라서, 영구 교정과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낮에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결과만으로 교정 방식의 지속성까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드림렌즈는 수면 중 각막 모양을 바꾸는 렌즈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은 별도의 근시교정수술과 구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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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고려될 수 있나요?
근시·난시 교정에 쓰이는 드림렌즈는 수술을 받기엔 어린 소아·청소년에게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근시가 빠르게 진행해 억제가 필요한 경우도 활용 대상으로 제시해요. 성인이라면 수술이나 수술로 인한 합병증이 부담스럽거나, 근시 정도가 경미해 수술이 적합하지 않을 때 고려할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설명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드림렌즈를 사용하려면 각막과 결막이 정상 상태여야 하고, 착용 뒤에도 주기적인 진료가 필요해요. 실제 사용 여부는 개인의 눈 상태를 살펴 결정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드림렌즈로 낮에 안경을 벗으면 영구 교정된 건가요?
아니에요.
수면 중 렌즈가 각막 모양을 바꾸어 근시와 난시를 일시적으로 교정한 결과예요.
낮에 안경 없이 지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영구적인 시력교정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드림렌즈는 어린이나 청소년만 사용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아요.
어린 소아·청소년에게 고려될 수 있고, 성인도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근시가 경미해 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어요.
다만 대상 여부는 눈 상태를 확인해 판단해야 해요.